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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소식

"美 명문대 보내드립니다"

어제 한국 뉴스 잠깐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보던 멘트가 계속 나와서 언론기사 한꼭지 공유해 봅니다.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영어가 좀 서툴다고 대놓고 swindling 이군요.


기사 원문 링크 https://news.v.daum.net/v/20181215203110939 



[뉴스데스크] ◀ 앵커 ▶


[학원 관계자] "성적을 봐야 되고요. 추천서. 서류전형에 합격을 하신 후, 인터뷰 테스트가 있어요."


[학원 관계자] "입학금은 500만원, 한학기에 1,250만 원, 테스트 비용 50만원, 책값…"


미국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되는 AP과목을 집중 지도해 진학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학원으로도 등록되지 않거나 강사 채용 과정에서 범죄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경우 등 입니다. 


MBC뉴스 한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