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년 최신 환율 전망 요약] 2026년 상반기, 1030원 갈까?
향후 1년간의 환율 흐름이 궁금하신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캐나다 환율은 2025년 하반기까지 995~1015원의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 2026년 상반기부터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1030원을 향한 완만한 상승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은 바로 그 중요한 첫걸음을 돕기 위해 과거(2017년)에 작성된 역사적 자료입니다. 낡은 글임에도 검색으로 찾아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장을 반영하는 더 정확하고 심층적인 정보가 반드시 필요하실 겁니다.
독자님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리고자, 제가 직접 여러 최신 자료를 분석하여 작성한 2025-2026년 기준 가장 완벽한 전망 리포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환율전망 2025-2026: '상저하고' 동향과 CAD환율 장기추세의 모든 것
"지금 환전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캐나다와 한국 사이에서 돈을 보내거나, 유학 자금, 투자금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 질문 앞에서 밤잠을 설쳐보셨을 겁니다.
halifax.tistory.com

안녕하세요,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전해드립니다.
캐나다는 9월 첫째 월요일인 3일이 근로자의날인 관계로 긴 연휴중에 있습니다. 대형마트같은것은 변함없이 영업하지만 은행 등은 쉬며,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 역시 대부분 휴일이고, 캐나다인들은 long weekend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근로자의날이 5월 1일이지만, 해마다 벌어지는 파업 시위를 감안해서 일부 국가에서는 이 날을 다른 날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 캐나다가 9월 첫주 월요일, 뉴질랜드가 10월 4주차 월요일입니다.
8월 한주간 캐나다달러에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예전에 캐나다환율에 관해 올렸던 포스팅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니 당시에 예상했던 부분들에 큰 오류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어 개인적으로 다행입니다. 한두달 전에 썼던 포스팅을 보면 자잘한 오류가 좀 있어도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환율 부분은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017/07/23 - [캐나다 금융정보] - 캐나다 환율전망 (미국달러의 눈으로 루니를 보다)
2017/07/15 - [캐나다 금융정보] - 캐나다 환율전망 (의사결정의 시점이 오다)
현재 캐나다달러 대비 한국원화 환율이 900원선에 걸쳐있는데, 이걸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캐나다환율은 미국환율 및 기타 거시경제지표의 조합으로 보는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900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 미국달러의 관점에서 캐나다달러를 점검해보면, 8월 한달동안을 놓고 볼 때 광복절 이후로 캐나다달러가 급격히 강세로 전환된 모습이며, 강세의 추이가 아직 꺾이지 않은 모습입니다. 가히 Incredible Loonie라고 할만 합니다. 과거 1년기간으로 보면, 저점인 0.73 대비해서는 8%이상 상승한 모습입니다.
9월 첫주, 긴 연휴가 지나면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관련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실업률 발표같은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번 캐나다금리결정은 10월입니다만, 그 전까지의 시장상황과 시장참여자들의 발언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음주의 중앙은행 코멘트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8월 한달간 기준으로 WTI 서부텍사스유는 소폭 하락한 외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8월 마지막주 동안은 상당폭 상승한 상태인데, 이는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미국내 원유생산 및 정유시설 중단여파가 미국 에너지청이 발표한 원유재고감소와 맞물려 큰 폭으로 하락한 후, 기술적 반등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추세로 본다면 유가는 아직도 하락추세의 그래프모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되는 NAFTA협상결과 미국원유정제물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수출가능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하는 점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테이블을 뒤집지 않을까 하는점도 하나의 관전포인트입니다.
이외에도 지난 금요일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지않았던 관계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욱 희석시킨 가운데, 캐나다의 지표가 예상대로 긍정적인 수준에서 발표된다면 이것은 캐나다 금리인상의 더욱 강력한 근거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도 이 시점에서는 감안해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토론토시간으로 수요일 오전10시, 폴로즈 총재의 입에 시선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캐나다 경제는 나쁘지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2분기 GDP는 4.5% 상향되었으며, G7국가중에서 캐나다가 독보적인 상태입니다. 9월 금리변동은 10월보다는 가능성이 낮지만, 어쨌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마무리하면, 이들 지표를 볼 때 캐나다달러의 추가 강세를 예상해도 좋을듯 합니다만 만약 10월경에 금리인상이 발표된다면, 그 시점을 전후해서 캐나다달러가 단기적으로 약세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원화대비 캐나다환율은 여전히 장기대비 낮은 수준에 있으니 필요한 물량보다 조금 더 캐나다달러를 확보해 둬도 나쁘지않으며, 급하지 않은 물량은 캐나다 금리관련 결정직후로 미루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많은 시장참여자가 선택하는 방향이 곧 정답은 아니며, 특히 개인 시장참가자는 더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럼 캐나다에 계신 분들은 긴 연휴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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